속보 중국발 공급망 위험, 사전 감지 체계 미비 · 웨이퍼팹 장비 시장 2031년 2200억 달러 전망 · ISC, 애플 테스트 소켓 점유율 20%→4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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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반도체 · 첨단소재 · 희귀금속 · 산업재
산업재 오전 09:15

ISC, 애플 테스트 소켓 점유율 20%→40% 확대

소재산업부 기자 | 2026.10.28 오전 09:15
ISC, 애플 테스트 소켓 점유율 20%→4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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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전문기업 ISC가 북미 최대 스마트폰 고객사(애플 추정) 내 소켓 점유율을 기존 20%에서 40%로 두 배 끌어올렸다. 기존 주요 공급사의 납기 지연으로 물량이 분산된 결과다.
왜 중요한가
납기 경쟁력이 소재·부품 점유율 확대로 직결되는 사례다. 테스트 소켓 수요 증가는 관련 금속 핀 소재 조달량 확대로 이어진다.

ISC는 지난 27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북미 최대 스마트폰 고객사 내 테스트 소켓 점유율이 20%에서 40%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기존 주요 공급사가 납기를 맞추지 못하면서 고객사가 공급선을 분산한 결과다.

ISC가 이 고객사에 납품하는 소켓은 포고 소켓으로, 금속 핀 구조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양산 테스트에 주로 쓰인다. 3분기부터 양산 라인 공급이 본격 확대됐으며, 내년 상반기 물량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

테스트 소켓은 반도체 칩의 전기적 특성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웨이퍼·패키지와 직접 접촉하는 소모성 부품이다. 고순도 금속 핀과 내열성 소재가 핵심 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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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급 확대는 특정 공급사 집중에 따른 납기 리스크가 현실화되자 고객사가 다변화에 나선 사례로, 소재·부품 공급망에서 납기 안정성이 점유율을 결정하는 변수로 작용함을 보여준다.

출처: 디일렉 | 기준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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