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리튬 가격 전망치 40%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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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오전 09:15

핵심 요약
씨티은행이 2028년 말까지의 리튬 가격 전망치를 40% 낮췄다. 수요 증가세 둔화와 공급 확대가 맞물리며 시장 잉여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왜 중요한가
리튬 가격 전망 하락은 양극재 소재 업체의 원가 구조와 장기 공급 계약 조건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의 원료 조달 전략 재점검이 요구된다.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Citi)가 배터리 원료인 리튬의 가격 전망치를 2028년 말까지 기존 대비 40% 하향 조정했다고 Mining.com이 2026년 11월 3일 보도했다.
씨티는 수요 증가세 둔화와 공급 확대 전망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리튬 시장이 공급 잉여 상태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배터리 원료 시장에서 가격 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ZDNet Korea도 같은 날 '세계車트' 코너를 통해 유사한 흐름을 전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해외 판매를 늘리며 내수 부진을 만회하고 있으나, EU와의 하이브리드차 수출 할당제 논의가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면서 배터리 수요 전망에 불확실성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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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가격 하락 기조가 장기화될 경우, 양극재 및 전구체 소재 업체의 원료 조달 비용은 낮아지지만 리튬 정제·가공 업체의 수익성은 악화될 수 있다. 공급망 전반의 수익 구조 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출처: Mining.com, ZDNet Korea, Citi | 기준일: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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