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LG엔솔에 7년간 배터리 소재 72만톤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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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1 오전 09:10

핵심 요약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LFP 양극재·인조흑연 등 배터리 소재 72만톤 공급을 추진하는 협력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약은 7년간 장기공급 협약(LTA) 형태로,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LFP 양극재를 공급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왜 중요한가
국내 배터리 3사 전체에 LFP 양극재를 공급하는 구도가 형성되면, LFP 소재 국산화 및 공급망 안정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소재 조달처 다변화를 검토 중인 배터리 업계에 주요 레퍼런스가 될 수 있다.
철강금속신문과 뉴스토마토 등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및 인조흑연 음극재를 포함한 배터리 소재 72만톤을 7년간 공급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 추진 중이라고 10월 말 밝혔다.
디일렉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이 최종 체결될 경우 포스코퓨처엠은 삼성SDI·SK온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까지 국내 배터리 3사 전체에 LFP 양극재를 공급하는 첫 번째 소재 기업이 된다.
LFP 양극재는 기존 NCM(니켈·코발트·망간) 계열 대비 원가가 낮고 안전성이 높아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채택이 늘고 있다. 국내 소재 기업이 LFP 양극재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은 중국산 소재 의존도를 낮추는 데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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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은 LFP 양극재 외에도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배터리 핵심 소재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공급 규모인 72만톤은 장기공급 계약(LTA) 기준으로, 연간 약 10만톤 이상의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수준이다. 이는 배터리 소재 공급망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 양사 모두에 의미 있는 규모로 평가된다.
출처: 철강금속신문, 뉴스토마토, 디일렉 | 기준일: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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