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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반도체 · 첨단소재 · 희귀금속 · 산업재
글로벌 오전 09:10

쿼드 4개국, 핵심광물 공급망 교란 공동 대응 선언

소재산업부 기자 | 2026.11.02 오전 09:10
쿼드 4개국, 핵심광물 공급망 교란 공동 대응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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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미국·일본·호주·인도 쿼드 4개국 외교장관이 중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교란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공급망 다변화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왜 중요한가
중국의 핵심광물 수출 통제가 반도체·배터리 소재 조달 전반에 직결되는 만큼, 쿼드의 공동 대응 선언은 국내 소재 기업의 원료 조달처 다변화 전략에 중요한 정책 신호가 된다.

핀포인트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으로 구성된 쿼드(Quad) 외교장관들이 2026년 11월 1일 중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교란에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경향신문도 같은 날 쿼드 외교장관들이 공동성명을 통해 이를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공동성명은 중국의 핵심광물 수출통제가 특정 국가에 대한 '경제적 강압'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인식을 담고 있으며, 4개국이 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상호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담았다.

이번 선언은 중국이 갈륨·게르마늄·흑연 등 반도체·배터리 핵심 원료에 대한 수출 통제를 잇달아 강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특히 2026년 10월 기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유예 조치 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서방 동맹국들의 위기감이 고조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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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말레이시아 페락주 총리와 희토류·모터코어 분야 전방위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더구루가 전했다. 이는 동남아시아를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거점으로 활용하려는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과 맥을 같이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에너지안전신문 보도를 통해 '희토류가 끊기면 산업이 흔들린다'며 핵심광물 비상대응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쿼드 차원의 공동 대응은 이러한 공급 취약성을 다자 안전망으로 보완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출처: 핀포인트뉴스, 경향신문, 더구루, 에너지안전신문 | 기준일: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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